[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에 진심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무슨수를 써서든 호드리구를 어떻게든 영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제시할 수도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라며 "클럽은 이번 여름 그를 반드시 데려오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호드리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준비가 돼 있다"라며 "여기에는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제시하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라고 했다.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체제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핵심 선수로 호드리구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며칠 안에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리버풀은 이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의 이러한 움직임은 루이스 디아스와도 연관이 있다.
디아스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디아스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스가 이탈할 경우 윙어 자리에 대체할 선수가 필요하며 호드리구가 적절한 대체자로 평가된다.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플로리안 비르츠, 밀로시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등 굵직한 선수들을 영입했다. 여기에 호드리구까지 가세한다면 공격 진영의 전력은 상당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호드리구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밸링엄 등 초호화 공격진과의 주전 경쟁에서 고전하는 모습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뛸 수 있는 팀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며 그중에서도 리버풀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모하메드 살라, 비르츠와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공격 라인업을 갖추는 것이 가능하다.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아스널도 호드리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있어서 호드리구 영입 경쟁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호드리구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리버풀로 향할 지 아니면 준우승에 그친 아스널로 향할 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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