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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 3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제탁구연맹(ITTF)이 세부 경기 일정을 공개하고 LA 올림픽에서 탁구가 갖는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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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가 세 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지는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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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LA 올림픽에선 작년 파리 대회 때의 남녀 단식과 남녀 단체전, 혼합복식 5개 종목에서 남녀 단체전이 폐지되는 대신 남녀 복식이 부활하고 혼성단체전이 신설돼 총 6개 종목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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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남녀 복식의 마지막 금메달리스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중국의 마린-천치(남자복식), 왕난-장이닝(여자복식) 조였다.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는 최근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최상급 대회인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세계 1위 형제 콤비인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 조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또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 듀오인 임종훈-신유빈(대한항공) 조는 은메달을 합작했다.
스웨덴 출신의 페트라 쇠링 ITTF 회장은 "탁구는 올림픽 데뷔 후 먼 길을 걸어왔으며, LA 올림픽은 과감한 도약을 의미한다"면서 "혼성 단체전이 추가되고, 남녀 복식이 부활한 건 탁구의 세계적 인기가 높아졌음을 확인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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