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현지는 2015~2016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으나 2017년 프로무대를 떠났다. 이후 실업배구팀인 양산시청, 수원시청, 포항시체육회를 거치며 실업배구 무대에서 활약했다. 강한 공격력과 우수한 블로킹을 바탕으로 실업배구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상(2023년)과 블로킹상(2021년)을 수상하며 정상급 기량을 펼쳤다.
8년 만에 프로무대에 복귀하는 김현지는 "좋은 기회로 프로팀에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 처음 프로에 입단했을 때는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실업팀에서 꾸준히 경기 감각을 유지한 만큼 팀이 어려울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