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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인 문원과 멤버들과의 상견례 영상 공개 후 첫 영상. 신지는 쏟아진 관심에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너무 많은 염려와 걱정을 주시니까 그걸(댓글) 읽어볼 수 밖에 없다. 어떤 말씀들을 하고 계신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음이 안 좋았다. 멤버들한테도 피해가 간 것 같고, 여러 부분에 있어서 생각할게 많았다"며 "나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길래 '그래도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어딘가에 숨어 계시다가 나를 이렇게 걱정해주시는구나. 응원해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좋게 받아들이고 최대한 겸허하게, 신중하게 좀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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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지는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말인지 안다. 그래도 걱정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김종민은 "그걸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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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신지는 "아까 무대 올라가기 전에 긴장되더라. 그 일 있고 처음 무대였다. 또 사람들을 너무 가까이 부딪혀야 되는 무대였던 거다"며 "그래서 무대 올라가기 전에 차로 이동할 때 몰래 (공황장애)약을 먹었다. 진정이 안 되니까"라며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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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민은 "네가 건강하고 네가 괜찮아야 한다. 그래야 누가 다시 열심히 일을 하던가 하지"라면서 "건강이 진짜 중요하다. 몸이 아프면 다른 걱정이 의미가 없다"라며 '건강을 소중하게 여겨라'면서 멤버들의 건강을 챙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