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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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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밀라노에서 금메달 없이 종합 순위 7위로 떨어졌던 한국은 '금맥 부활'과 함께 순위 상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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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개인전 입상자가 한 명도 없었고, 단체전 5연패를 노렸던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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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이후 여러 종목에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이후를 대비한 세대교체가 진행된 가운데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3위에 그쳤던 터라 이번 대회 성적이 대표팀으로선 중요하다.
여자 사브르 세계랭킹 2위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남자 사브르 세계 6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이 선봉에 선다.
이들은 모두 파리 올림픽 때 대표팀의 막내였다가 이후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1년생인 전하영은 올림픽 경험을 발판 삼아 이후 2024-2025시즌 월드컵과 그랑프리를 합해 3승을 올리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지금은 2위로 내려갔지만, 5월엔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0년생 박상원은 이번 시즌 그랑프리에서 한 차례 우승을 달성하고 월드컵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파리 올림픽 개인전 우승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잠시 자리를 비운 남자 사브르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독일 에센에서 진행 중인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박상원은 단체전도 석권했다.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2관왕 송세라(부산광역시청)도 이번 시즌 월드컵과 그랑프리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하고 최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정상 탈환 기대감을 키운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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