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완의 ShowBIZ] 유럽 전문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 프론트로(FRONTROW)가 'SMTOWN LIVE 2025' 런던 공연을 함께 운영했다.
지난달 29일(한국 시각) 개최된 이번 'SMTOWN LIVE 2025' 런던 공연은 SM 주최, 프론트로가 주관했다. 프론트로는 'SMTOWN LIVE 2025' 런던 공연의 글로벌 티켓 예매, MD 커머스, 팬 이벤트 운영, 공연 IP 데이터 분석 등 엔드투엔드 팬 경험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nology)의 운영을 선보였다.
영국의 THE O2 아레나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 런던 공연은 유럽 시장에서 이례적인 대형 K-POP 공연으로 SM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 높은 구성과 연출, 팬 맞춤형 콘텐츠로 호평 받았다. 프론트로는 이번 공연의 플랫폼 및 현장 운영을 총괄하며 '글로벌 팬 경험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프론트로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등의 페스티벌, 레이블, 메이저 미디어 및 스타디움 급의 공연장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성공적인 다이나믹 듀오 유럽 투어와 몬스타엑스 민혁의 아트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은 물론, 탄탄한 유럽 공연 제작 및 플랫폼 운영을 통해 탄탄한 행보를 걷고 있다.
이혜림 프론트로 대표는 "K-POP IP가 글로벌로 수요가 많은 것에 비해, 글로벌 인프라 제공 기업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프론트로는 검증된 전문성과 강력한 유럽 공연시장의 얼라이언스를 바탕으로 유럽의 KPOP 공연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럽 내 최고의 엔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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