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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쌍둥이 임신 D라인…"배가 너무 무거워" 하루 10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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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으로 무거워진 배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배가 너무 무거워" "하루에 딱 10분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지혜는 만삭의 배를 안고 산책을 하는 모습이다. 임신 7개월차에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에이스(최성욱)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6년간의 긴 난임 끝에 시험관에 성공했다.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된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20주 정밀초음파를에서 남매 쌍둥이로 성별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