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지석진이 초등학교 시절 살았던 생가를 찾아간다.
24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소인지,김완철,허자윤/이하 '홈즈')는 방송인 지석진이 강북구 수유동으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수유동 편'으로 마련된다. 그동안 '홈즈'에서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임장은 수유동에서 자란 방송인 지석진이 절친 김수용과 양세찬을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
수유동의 어느 놀이터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세 사람은 시작부터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 결혼 전까지 수유동에서 거주를 했다고 밝힌 지석진은 유재석과 함께 무조건 압구정동으로 놀러 다녔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 시절에는 거기가 트렌디 해 보였다. 오렌지족처럼 좋은 차는 없었지만, 열심히 다녔다."며 그 시절을 회상한다.
본격적인 수유동 임장에 앞서, 지석진은 초등학교 시절 살았던 생가를 찾아간다. 40여 년 만에 마주할 옛날 집에 설레어 하던 지석진은 공터로 변해버린 옛날 집에 할 말을 잃는다. 공터를 말없이 바라보던 지석진은 양세찬에게 조용히 다가와 기억이 안난다고 말해 양세찬을 당황시킨다.
내친김에 초등학교 모교를 찾아가기로 한 지석진은 인근에 위치한 수유시장을 발견한다. 그는 어린 시절 아빠 손잡고 한참을 걸어온 것 같은데, 지금보니 너무 가까운데 시장이 있다고 놀라워한다.
이에 양세찬은 "여기가 눈물 포인트이다. 장동민처럼 눈물을 흘려야 한다."고 농담을 건네지만 그는 곤욕스러운 표정으로 눈물이 없다. 감정이 안 올라온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 세 사람은 수유동 장미원 근처 동네로 이동한다. '장미원'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1980년대까지 있었던 대형 장미농장으로, 지금은 철거되었지만 아직 동네 곳곳에 장미원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소개한다.
요즘 MZ들은 구옥을 매입 후, 리모델링 해서 꾸며 사는 게 유행이라고 소개한 양세찬 코디는 2025년 올리모델링된 구옥을 임장한다. 초등학교를 품은 단독주택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지석진이 "여기가 (유)재석이가 나온 초등학교다."라고 소개하자, 양세찬과 제작진이 급 관심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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