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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접수 개시와 함께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대회 첫 번째 등록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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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목은 남녀 단식·복식·혼합복식 등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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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로마 대회에는 109개국에서 6천1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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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Serve Your Dream(당신의 꿈을 서브하세요)'을 슬로건으로 4천명 이상의 선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등록 시 얼리버드 혜택이 적용돼 참가비는 210달러(약 28만원)이며 내년부터는 270달러(약 36만원)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info@gangneung2026.com)로 하면 된다.
대회 공동위원장을 맡는 김홍규 시장은 "대회 홍보 및 시설 개선 등 대회전까지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스포츠 관광도시의 모델 확립 및 도시 브랜드 홍보로 강릉시가 국제관광 도시로 진입하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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