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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접수 개시와 함께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대회 첫 번째 등록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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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탁구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대회 때 양영자와 함께 여자복식 금메달을 땄고, 1993년 예테보리 세계선수권 때는 단식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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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국제탁구연맹(ITTF) 명예의 전당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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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목은 남녀 단식·복식·혼합복식 등 5개다.
2024년 로마 대회에는 109개국에서 6천1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내년 강릉에서 처음 열린다.
시는 'Serve Your Dream'(당신의 꿈을 서브하세요)을 슬로건으로 4천명 이상의 선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선수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gangneung2026.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올해 등록 시 얼리버드 혜택이 적용돼 참가비는 210달러(약 28만원)이며 내년부터는 270달러(약 36만원)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info@gangneung2026.com)로 하면 된다.
대회 공동위원장을 맡는 김홍규 시장은 "대회 홍보 및 시설 개선 등 대회전까지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스포츠 관광도시의 모델 확립 및 도시 브랜드 홍보로 강릉시가 국제관광 도시로 진입하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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