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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봉 전 본부장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남자역도 56㎏급 5위 후 국가대표 출신으로 은퇴 후 대한체육회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 경영운영부장, 총무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태릉선수촌 훈련지원팀장, 2018년 이후 진천선수촌 훈련본부장으로 일한 후 2021년 12월 정년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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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탁구 레전드' 김택수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장, '빙상 레전드' 김윤만 훈련본부장(1992년 알베르빌올림픽 빙속 은메달)와 함께 김 부촌장까지 선수촌 고위직 삼총사 모두 올림피언, 국가대표 출신으로 채워지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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