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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항 이후 부산에 설치된 '재부산일본총영사관'이 조선과 관계된 외교문서를 정리해 엮은 조선사무서 14∼16권을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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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한 국역조선사무서(5)는 1872년 8월에서 11월까지의 외교문서를 전문가 2명이 번역하고 역사학 전공자 2명이 감수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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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조선사무서(5)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부산문화포털(busandabom.net) 또는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bssisa.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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