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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6연승을 달리던 롯데의 에이스 알렉 감보아가 등판했음에도 9대4의 역전승을 거뒀다. 순위는 8위지만 5위와 매우 가까운 8위다. 44승5무45패로 5할 승률에 1승만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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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호준 감독은 "순위가 붙어있는 줄은 잘 알고 있다"면서 "내가 동계 스포츠인 쇼트트랙을 좋아하는데 뒤에서 잘 붙어서 가다가 후반부에 승부를 거는 타이밍이 있다. 그때 치고 나가느냐 못하냐에 따라 순위가 갈린다. 어느 순간 스피드를 내야할 때 내지 못하고 막히면 힘들어진다. 그런 타이밍이 한번은 올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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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승부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 하는 시점이다. 많이 치른 팀은 100경기를 치러 44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부터는 1승, 1패가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게다가 NC는 지난 28일 3대3 트레이드까지 단행하며 5강 싸움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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