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현영은 31일 "강제 이별했던 둘째를 만났어요~~~이제부터 울 둘찌 데이 노 디지털 여행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 현영의 둘째 아들 사진이 담겼다. 현영은 앞서 수영선수인 첫째 딸의 수영대회를 위해 지방으로 내려간 바 있다. 현영의 딸은 인천시 수영 대표로, 현영은 수영선수인 딸이 꿈을 키울 수 있게 열심히 뒷바라지 하고 있다.
특히 현영은 딸을 챙기는 근황에 대해 "대회에 가면 매니저처럼 따라간다. 차로 데리고 지방 대회에 가서 필요한 용품을 세팅해서 한 짐 싸서 따라 붙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딸을 챙기느라 바빴던 현영은 딸의 수영대회를 무사히 마친 뒤에야 아들과 재회했다. 아들과 만난 현영은 둘만의 여행을 떠나며 둘째 아들을 챙기는 '열혈맘' 면모를 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이 모두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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