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여전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티파니는 1일 자신의 SNS에 "yay it's augus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소녀시대 8인의 단체 모습이 담겼다.
태연, 유리, 수영, 윤아, 효연, 서현은 물론, SM을 떠나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써니까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 초를 불며 기쁨을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데뷔 17년 차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멤버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진한 감동과 함께 뭉클한 추억을 안겼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데뷔했으며 '다시만난세계', 'Kissing You', 'I Got a Boy', '소원을 말해봐', 'The Boys', 'Lion Heart', 'Holida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멤버들은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가 하면 배우, 뮤지컬 배우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써니는 2023년 8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써니는 이수만의 형이자 그룹 슈가를 제작한 스타월드 전 대표 이수영 씨의 막내딸로, A2O에서 후계자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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