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소녀시대가 데뷔 18주년을 앞두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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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티파니는 자신의 SNS에 "8월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티파니를 비롯해 윤아, 수영, 효연, 서현, 유리, 태연, 써니까지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은 티파니의 생일이며 며칠 뒤인 5일은 소녀시대의 데뷔 18주년을 맞는 특별한 시기. 멤버들은 함께 모여 웃음꽃을 피우며 서로의 기념일을 축하했다.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연출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후 '지',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라이언 하트', '포에버 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받아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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