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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남매와 영탁은 첫 시작부터 갯벌에 뛰어든다. 무더위 속에서 갯벌 이곳저곳을 누벼야 하는 상황에 지칠법하지만, 이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촬영을 이어간다. 그러나 갯벌에서의 촬영이 끝나고 나오면서, 누군가의 작은 한마디가 파란을 불러온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차갑게 식어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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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폭풍 속에서 결국 안재현이 폭풍 눈물을 흘린다. 이를 지켜본 이민정도 함께 울컥, 눈물을 보인다. 대체 정남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안재현과 이민정이 함께 눈물을 쏟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오정'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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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드라마보다 더 극적으로 휘몰아친 정남매와 영탁의 이야기는 8월 1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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