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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충격이었지만, 최소한 왜 무대에서 신경통과 극심한 피로, 몸살 같은 증상을 느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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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투어를 중단할까 고민했지만 공연이 주는 기쁨이 내 몸이 느끼는 일시적인 스트레스보다 훨씬 컸다"며 공연을 이어간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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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피로, 두통, 근육·관절 통증 등 독감 유사 증상을 유발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관절염, 신경계 이상, 안면마비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지만 일부 환자는 치료 후에도 피로감이 오래 지속된다.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과 진드기 확인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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