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레인보우 노을이 운영하던 카페 사업을 접었다.
노을은 1일 "인수자님께서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셨다. 저는 아무것도 준비 못 했는데 에고ㅠㅠ 앞으로 가게 손님으로 놀러갈께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노을은 가게 인수자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노을은 "그동안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했다. 저는 7월달까지만 운영하고, 8월부터는 새로운 사장님께서 양도 받으셔서 그대로 이어간다"며 그간 운영해온 카페의 주인이 바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제 카페를 해보고 싶단 로망을 이뤄서 진심으로 행복했지만 사실 장사하면서 여느 자영업자들 못지 않게 굉장히 힘든 날도 많았다. 장사를 하면서 여러 손님들과 직원들 상대하며 매장관리 등등 여러가지 신경쓸 일들이 많다보니 스스로 많이 예민해졌구나라고 느꼈다"면서 "남편한테 짜증내는 날도 많아지니까 아 내가 지금 쉬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카페 사업을 접는 이유를 밝혔다.
또 최근 노을은 진상 손님을 향해 분노를 터트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8일 "진짜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른다. 1리터 아이스 음료에 얼음을 빼달라고 주문 해놓고 양이 왜 적냐고 환불 처리해달라고 난리난리"라며 "얼음양은 왜 생각을 못하시는 걸까요…아이스 음료는 얼음의 양까지 고려해서 레시피가 정해져 있는 겁니다. 양이 적어보이는게 싫으셨다면 얼음 빼달라고 하지를 말던가요ㅠㅠ"라고 주장했다.
한편 노을은 2023년 5월부터 카페를 운영해왔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한 그는 비수기 매출이 월 4천만 원이라며 대박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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