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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에는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1995)'가 올랐다. 이미주는 "가사가 너무 슬프다"라면서 "이 노래, 울면서 노래방에서 부른 적 있다"라고 밝혔고, 김희철이 "차였냐"라고 묻자, "전 남친에게 차여서 부른 적 있다. 울면서 불렀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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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의 '바람난 여자(1995)'가 7위로, 편승엽의 '찬찬찬(1995)'이 6위로 소개됐다. '바람난 여자'에 대해 이미주는 "당시까지만 해도 미디어에서 '바람'은 남자들의 전유물로 느끼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바람난 여자'라는 타이틀로 신세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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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위는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1995)'로 선정됐다. 이미주는 "두 달 만에 50만 장 돌파하고, 발매 40일 만에 가요톱텐 1위를 차지했다", "당시 라디오, 방송 포함해서 4~5개 출연했고, 저녁에는 지방으로 행사를 다녀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라며 박미경의 인기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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