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깜짝 운동 메이트를 공개했다.
1일 최동석은 "사랑과 운동타임"이라며 "참 많이, 잘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운동하고 싶대서 피트니스 데리고 갔는데 지구력 칭찬해"라며 "돌아오는길 신호등 빨간 불빛에 귀신놀이하고 깔깔대는게 아직 아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집에 와서 사과즙 하나 시원하게 들이키니 뭐 여기가 천국이네"라며 오늘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동석이 "내 사랑"이라고 소개한 사람은 바로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큰 딸.
길쭉한 팔다리로 아빠 키를 따라잡을 기세다. 이미 큰 딸은 엄마 박지윤 키는 넘어섰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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