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수학영재' 아들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2일 "5학년 형들 사이에서 잘했어 아들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당당하게 상장을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이지현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현의 아들이 최근 한 교육·출판 전문 기업이 주최한 '2025 상반기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특히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이 응시하는 학력평가에서 형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다.
이지현은 "격하게 자고 싶은 주말, 상장에 엄마 감동 받고 어깨 뿜뿜 하고 아이들 데리고 수영장 간다"며 행복한 주말 일상을 전했다.
이지현은 앞서 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아들의 근황에 대해 전한 바 있다. 과거 이지현은 '금쪽 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아들과 전쟁 같은 육아를 공개했던 바.
이지현은 "너무 잘 지낸다. 학교 선생님들이 학부모 상담을 가면 '이 아이가 도대체 거기 왜 나온 거냐'면서 이해할 수 없다더라"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지현은 "아들이 수학 영재"라는 말에 "조심스럽기는 한데 남다른 뇌를 가졌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래서 함부로 손을 못 대겠다. 자신은 손 댈수록 망가진다"면서 "공부하라고 푸쉬를 안 한다. 그 친구는 머리가 굉장히 좋은 반면에 푸쉬를 하면 도망가는 스타일이다. 반항심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두는데 한번 딱 집중을 하면 무서울 정도로 집중을 한다. 또 자기 확실한 분야에서 약간 천재성도 가지고 있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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