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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은 지난달 6일 KT와 경기에서 영화 같은 역전 3점 홈런을 기록하며 팬들의 역대급 환호를 이끌어 냈다. 특히 오랜 동료인 김재호의 은퇴식을 기념하기 위해 홈 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의미 있는 승리를 선물하며 '7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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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는 지난달 3일 키움전,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KBO 리그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 (175개)을 기록하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로도 3개의 홈런을 추가하며 KBO 리그 6년 차 '장수 외국인 타자'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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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 4인의 영상은 CGV 홈페이지, 모바일 앱 및 KBO, CGV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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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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