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밀너는 지난 2002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해 뉴캐슬(2004~2008년), 애스턴 빌라(2008~2010년), 맨체스터 시티(2010~2015년), 리버풀(2015~2023년)을 거쳐 2023년부터 브라이튼에서 뛰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밀너는 "그동안 20번을 달았던 카를로스 발레바가 다른 번호로 바꾸면서 '20번'이 비어었게 됐다. 우선 발레바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그렇지 않아도 조타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20번'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기회가 왔고 즉각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타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 나에게 그는 최고의 선수이자 존경스러운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밀너는 조타의 비보를 접했을 당시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와 탈의실을 공유하고, 함께 많은 웃음을 나누고, 끊임없이 서로를 감싸며, 축구 경기장에서 그의 플레이 감탄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제 모든 생각, 사랑, 응원을 그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리버풀 가족에게 바치고 싶습니다"라며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