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3개월 넘게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김민재의 복귀전이었다. 김민재는 5월부터 그라운드에서 사라졌다.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던 김민재는 바이에른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후 치료에 전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대회 이후 한국에 돌아와 몸상태를 더욱 끌어올린 김민재는 지난달 29일 독일로 떠났다. 김민재의 몸상태는 좋았다. 독일 'TZ'는 '콤파니 감독이 부상에서 회복한 김민재의 컨디션과 태도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수비 전술의 중심축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45분 동안 경기를 소화하며 클리어링 2회, 리커버리 2회, 헤더 클리어 1회 등 수비는 물론, 패스 성공률 91%, 롱패스 성공 1회 등 패스에서도 빛나는 모습이었다. 경기를 지켜본 독일 현지 해설진도 "김민재의 경기 감각이 전혀 녹슬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김민재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적설도 더욱 잠잠해질 전망이다. 김민재는 최근 사우디와 연결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 나스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김민재에 대한 사우디의 관심은 처음이 아니었기에 이적 가능성에 더 관심이 쏠렸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김민재는 바이에른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온다면 팀을 떠날 구체적인 가능성이 있다. 그는 손댈 수 없는 존재가 아니다. 유럽 여러 구단이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사우디 구단도 김민재 영입과 관련해 문의를 시작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김민재의 측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알나스르와 협상 중이 아니며, 이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에 전념하고 있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잔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바이에른은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의 멀티골로 승리를 챙겼다. 후반 8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7분 세르주 그나브리의 전진 패스를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리옹은 후반 38분 알렉한드로 로드리게스가 한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바이에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