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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EPL 7위에 오르며 유럽클럽대항전에 진출한 노팅엄을 상대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버밍엄은 전반 22분 터진 제이 스탠스필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실전을 방불케 한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버밍엄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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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지난 2023~2024시즌 버밍엄에 합류했다. 백승호는 최고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등 많은 팀들의 러브콜 속 잔류를 택한 백승호는 리그1 최고의 미드필더로 불렸다.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버밍엄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1 우승을 차지했다. 아쉽게 EFL 선정 최고의 선수에는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올 시즌 프리시즌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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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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