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하늘이 30년 신비주의를 벗을 작정이다.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대낮부터 잔뜩 흥에 취한 멤버들의 대환장 노래방 모멘트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운명이 달린 대형 룰렛에 이름을 채울 기회를 걸고 노래의 정답을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 그러나 정답 맞히기는 뒷전, 반주에 맞춰 혼신의 흥을 뽐내는 멤버들 탓에 현장이 알콜프리 노래방 회식이나 다름없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배우 김하늘은 소문난 '흥 부자'인 '런닝맨' 멤버들마저 손뼉 치게 만든 '新 흥 부자'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청순 로코퀸'으로 불리는 그녀는 이른바 '김 부장 모드'로 돌변, 리듬을 타며 '사랑의 총알'을 마구 날리는 막춤 퍼포먼스와 보정 하나 없는 시원한 '생목 라이브'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배우 이준영 역시 대국민 떼창곡을 듣자마자 '대문자 I'의 내향인 모멘트를 벗어던지고 마이크 대전에 참전, 열정 라이브를 뽐냈다.
한편, 직진뿐이던 노래방 대전이 끝나고, 마침내 완성된 대형 룰렛이 이들의 눈앞에 등장했다. 룰렛의 정체가 상품이냐, 벌칙이냐에 따라 룰렛에 적힌 이름이 본인에게 독이 될지, 약이 될지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순간 룰렛의 정체와 관련된 놀라운 비밀이 공개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