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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현영에 지석진은 "얘가 대단한 게 이렇게 일 열심히 하고 그러면 서울에 살고 싶고 이러기도 하지 않냐. 서울에 오래 살았고. 근데 자녀 육아를 위해 송도에 가있고. 네 인생을 어떻게 보면 포기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현영은 "지금 나는 별로 없다. 요즘 방송 열심히 하고 있다. 연예인 현영을 찾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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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딸을 대견해하며 "그 나이 또래에 내가 뭐했지? 생각해보면 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무 생각 없었다. 근데 매일 매일 훈련하고 대회에 나가서 자기 심장을 컨트롤하는 거 아니냐. 대회에 졌을 때는 안 운다. 이겼을 대 운다. 너무 신기하다. 지면 되게 편안하게 털고 나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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