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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하우 감독은 "치열한 경기였다. 전반 시작은 아쉬웠다. 전반 경기는 상대보다 나았다. 후반 상대가 조금 더 나았지만, 대등했다.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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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이적시장에 대해서는 "당연히 선수들을 찾고 있다. 시장에 나온 선수들 중에 우리가 원하는 선수들이 있다. 원하는 모두를 영입할 수 없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일지는 봐야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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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흥민이 후반 18분 교체아웃될때 뉴캐슬 선수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손흥민은 이날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하우 감독은 "전혀 준비하지 않았다. 그 순간 즉흥적으로 양 팀 선수들이 축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 자체가 어떤 선수인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줬다.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기도 하고, 우리 선수들이 그렇게 보내줘서 고마웠다. EPL에서 뛴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였다. 경기장 뿐만 아니라 밖에서 보여준 태도 역시 귀감을 준 선수였다. 한 팀에서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같은 팀에서 생활을 했어도, 그런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가장 위대한 선수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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