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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기자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함께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할 준비를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이적료로 1500만유로(약 241억원) 넘게 받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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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흥민이 은퇴를 할 날은 멀지 않았지만 토트넘과 유럽을 떠나서 미국으로 향한다는 건 손흥민의 커리어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였던 손흥민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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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오늘이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4일 영국으로 돌아간 토트넘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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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흥민은 "아직 축구인생이 끝난 게 아니다. 더 즐거움을 드리려고 할 거다. 축구 선수로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 더 즐거운 모습, 더 좋은 모습, 더 행복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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