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청룡랭킹 야구선수 부문 1위는 두산베어스 투수 김택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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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은 지난 24일까지 진행 된 이번 투표에서 67.89%의 득표율로 삼성라이온즈 원태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두산베어스 마무리 투수로 횔약중인 김택연은 2024년 KBO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해 고졸 신인선수 최다 세이브(19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평균 150km 이상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는 KBO리그에서 최상위권 수준이다. 김택연은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KBO 역대 최연소 30세이브 달성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한다. 이달의 야구선수 투표는 KBO리그 소속으로 개인 성적과 팀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선정한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매달 진행되며 6개월에 한번씩 반기별 수상자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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