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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하영은 손흥민이 토트넘 소속으로 치른 고별전이 마무리된 후 경기 분석과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22년 토트넘 내한 당시에도 스페셜 리포터로 활약한 바 있는 오하영은 "오늘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면서 보니까 마음이 색달랐고 뭉클하기도 했다.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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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데이비스 선수와의 인터뷰에서 오하영은 "손흥민 선수와 가장 많은 시간을 공유한 선수가 벤 데이비스 선수라고 생각한다. 팀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떤 감정이었나", "아들인 랄프의 대부가 손흥민 선수로 알려져 있다. 이적에 대한 아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등 질문을 건네며 이야기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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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쇼에서는 현장 리포팅에 나선 오하영이 각종 우승 트로피를 직접 소개하고, 시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하영은 잉글랜드 리그컵인 카라바오컵 우승컵,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에 대해 디테일하게 소개했다. 또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는 팬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현장의 감동을 안방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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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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