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명세빈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히 긴 머리를 자르고 쇼트커트로 변신했다.
명세빈은 4일 "긴 머리를 잘라봤습니다. 배우로 좀 더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어깨에 닿지 않을 정도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아진 머리에도 청순한 분위기는 여전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풀 메이크업에 의상을 갖춘 모습도 공개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명세빈은 "벌써 8월입니다. 시원하게 헤어컷 해 봤어요. 작품을 위해, 인생의 새로운 시즌을 위해 도전. 주름은 늘지만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따뜻한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명세빈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한다.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에서 명세빈은 김남수(류승룡 분)의 아내 박하진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부부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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