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에서 많은 팬이 응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한지 플릭 FC바르셀로나 감독의 말이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친선 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FC바르셀로나는 FC서울(7대3 승)-대구FC를 연달아 누르고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경기 뒤 플릭 감독은 "트레이닝도 중요했지만 경기를 잘 치러야 하는 게 중요했다. 잘 해낸 것 같다. 특히 한국에서 많은 팬이 응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한국에서 두 경기를 했다. 팀 입장에서 좋은 경기를 펼친 만큼 한국 팬들도 이 부분에서 좋은 시간, 뜻깊은 기억이었길 바란다.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FC바르셀로나는 좋은 어린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이번에는 세 경기를 치르면서 많은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었다. 어린 선수들이 경기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경기장 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정신적으로도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기대한다. 스페인 가서 이틀 동안 회복한다. 그 뒤에 시즌을 하는데 긍정적인 요인이 보인다"고 새 시즌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플릭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로날드 아라우호는 "경기 잘 치렀던 만큼 긍정적인 분위기 그대로 잘 이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굳게 믿는다. 지난 시즌에도 많은 트로피를 얻었다.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새 시즌은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다. 선수들, 나에 대한 믿음과 자신이 있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다음은 한지 플릭 감독과의 일문일답.
대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비시즌 투어 통해 얻은 수확은 무엇인가.
좋은 어린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이번에는 세 경기를 치르면서 많은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었다. 어린 선수들이 경기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경기장 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정신적으로도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기대한다. 스페인 가서 이틀 동안 회복한다. 그 뒤에 시즌을 하는데 긍정적인 요인이 보인다.
- 한국 선수들에 대한 평가.
나의 팀에 집중하기 때문에 사실 한국 선수들에 대해 체크하는 것은 크게 없었다. 대신 팀의 목적이었던 좋은 트레이닝 세션을 갖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은 팀이 하고자 한 것을 잘 해낸 것 같다. 굉장히 만족하는 아시아 투어다.
- 다양한 포메이션 기용하고 있다.
당연히 팀 입장에선 많은 옵션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9번 자리를 소화해야 했다. 그래서 기용했다. 선수는 그 포지션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시즌도 레프트백, 센터백 등에 다른 포지션의 선수를 기용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고 옵션 갖고 있는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아시아 투어를 통해 얻은 것.
트레이닝도 중요했지만 경기를 잘 치러야 하는 게 중요했다. 잘 해낸 것 같다. 특히 한국에서 많은 팬이 응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한국에서 두 경기를 했다. 팀 입장에서 좋은 경기를 펼친 만큼 한국 팬들도 이 부분에서 좋은 시간, 뜻깊은 기억이었길 바란다.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다.
- 골키퍼 기용.
큰 의미는 없다. 골키퍼가 4명이다. 비시즌 기간에 선수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인 대구에 와 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다. 시즌 들어가기 전에 잘 맞춰서 준비를 잘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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