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임윤아가 "센터병"에 대해 해명했다.
임윤아는 4일 공개된 신동엽의 유튜브채널 '짠한형'의 '윤아 안보현 {짠한형} EP. 104 윤아 센터병, 그냥 죽을 때까지 간다. 완치? 꿈도 꾸지마'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홍보차 함께한 안보현과 출연한 임윤아는 MC 정호철이 "티파니가 여기 출연해서 말했는데 윤아는 센터가 아니면 죽는 병이 있다더라"라고 눙쳤다. 이에 윤아는 "그런 병 없다"고 못박으며 "언니들이 방송 재밌게 할려고 그런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데뷔시절도 떠올리며 "회사 앞에 줄서서 공개오디션을 봤다. 예전에는 앨범을 사면 오디션 공지 글이 있다. 같은 반 친구와 같이 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몇달 뒤에 연락이 왔다. 그렇게 카메라 테스트하고 연습생이 됐다"고 회상했다.
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예전에 한 방송에서 밥 먹으러 가면 수 저를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도 있는데 잘 챙겨주고 자상한 면이 있는 분들이 좋다"라면서도 "예전에 신동엽 선배님한테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고 물어봤는데 어떤 사 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없다. 본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면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알수 있다. 그 다음부터는 이상형을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 내 모든 표현을 무던하게 잘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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