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15일 생태·문화체험 '달빛 아래 영화 소풍'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여름 야영객을 위한 이 행사는 자연 속 영화 체험을 통해 탐방의 감동을 높이고 국립공원의 공익적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덕유대야영장 소집회장에서 이 기간 매일 저녁 자연, 환경,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상영 전·후 영화인과 대화도 마련하고 영화 관련 도서를 보는 '작은 영화도서관' 코너를 마련한다.
행사는 무주군의 야간관광진흥도시 공모 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도록 구성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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