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보라가 "이혼설이 있던데 소문"이라면서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4일 "이혼설이 있던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보라는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부부 생활이 담긴 자신의 유튜브 영상 주소를 공유했다.
앞서 이날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결혼이 이렇게 좋은 거 였다니...남보라의 신혼 생활 같이 있으니까 더 재밌다"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남보라는 남편과 포장해온 콩국수를 함께 먹었다. 남보라는 "가게에서 먹는 맛 그대로다. 진짜 맛있다"며 감탄, 면을 리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때 남보라는 "여기 묘미는 콩물이다. 콩물을 입안 전체에 약간 도배하듯 문질러봐라. 그리고 천천히 콩물의 고소한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봐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똑같다. 기술이 잘못 전수 된 것 같다"고 했고, 당황한 남보라는 폭소를 터트리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남보라는 "결혼하니까 심심할 틈도 없고 매일 꽁냥꽁냥 놀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결혼 강추다"면서 결혼을 강력 추천했다.
한편 남보라는 교회 봉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교제 끝에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남보라는 남편의 외모에 대해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고 웃을 때는 비버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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