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이 폭탄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작정이다.
4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가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 홍보를 위해 '돌싱포맨'을 찾았다. 탁재훈은 세 사람을 '내 동생들'이라고 부르며 등장 전부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를 질투한 이상민은 "한 대 때려도 되냐"며 허세를 부렸으나 추성훈을 보자마자 바짝 긴장해 한 마디도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추성훈이 야노시호와의 이혼을 피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365일 중 생일 하루만 잘 챙기면 된다"며 결혼기념일도 모른다고 털어놔 돌싱포맨을 놀라게 했다. 급기야 추성훈이 기념일 외엔 철저히 더치페이, 수익도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하자 탁재훈은 "이 정도면 섹시야마가 아니라 아내야마다. 정말 야마(?)돌게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박지현이 가수가 되고 나서 연애를 금기시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박지현은 "일에 지장이 갈까 봐 연애를 안 한다. 또 연예인이면 숨어 다녀야 하지 않냐"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박지현은 과거 여자 친구를 반하게 한 필살 스킨십도 공개했다.
한편, 남윤수가 엄청난 인기남이었던 학창 시절을 공개했다. 남윤수는 한 번에 다섯 명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말하며, 웃기만 하면 상대방이 오해를 한다고 해 모두의 공분을 샀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인기도 학교에 차은우가 전학 오면서 잠잠해졌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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