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4일 '팬들에게 선물할 구움 과자 100인분 만들기'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이번에 생일을 맞이해서 소속사에서 생일 카페를 생각하고 계시더라. 내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다가 팬분들이 카페를 방문해 주셨을 때 커피랑 같이 드실만한 구움 과자를 구워보면 어떨까 싶었다"며 역조공 계획을 전했다.
그는 "날이 너무 더우니까 어떤 품목을 만들지 고민이 많이 됐다"며 "레몬이 들어간 상큼한 품목을 만들면 좋을 것 같고, 호불호 가리지 않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아이템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레몬 마들렌과 르뱅 쿠키를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도 수준급 베이킹 실력을 자랑해 온 신세경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굽고, 포장까지 꼼꼼하게 진행해 총 120개의 쿠키와 140개의 마들렌을 완성했다. 정성스레 포장한 구움 과자는 생일 카페 현장에 전달됐으며, 현장에는 신세경의 사인과 메시지도 함께 준비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신세경은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해외에 계신 분들과 바쁜 일정으로 생일 카페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신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 덕분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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