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영상 속에서) '호주 갔을 때 이 친구(제품)를 처음 봤거든요? OOO가 그중에서도 유명하더라고요'라는 멘트를 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해당 채널을 시청하시는 여러분께 혼란을 드렸다"며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분들께 혼란과 불신을 드리게 된 점 마음 깊이 반성하며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소속사 웨이브나인도 "아티스트의 명성과 신뢰가 대중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콘텐트 출연에 앞서 보다 신중하고 철저한 검토가 필요했음에도 이를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점에 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웨이브나인은 현재 해당 채널과의 협업 종료를 통보했으며, 바다가 노출된 모든 콘텐츠의 노출 중단 및 삭제를 요청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제작사 및 화장품 회사가 제공한 정보의 허위성, 그리고 검증 책임을 회피한 정황이 확인되고 있어 현재 법률대리인과 협의 하에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아티스트가 허위 광고의 도구로 이용되었거나 명예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다음은 바다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바다 씨의 소속사 웨이브나인입니다.
먼저, 유튜브 채널 '글램미'를 통해 소개된 '미라클 시드니' 제품 관련 영상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티스트의 명성과 신뢰가 대중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콘텐츠 출연에 앞서 보다 신중하고 철저한 검토가 필요했음에도 이를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소속사는 해당 제품의 유통 경로나 품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검증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채 아티스트가 출연하게 하여 이번 사태를 초래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과 반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외부 제작사로부터 제공된 시나리오에 따라 촬영된 광고 영상으로, 바다 씨는 제품의 실제 유통 실태나 허위?과장 여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전혀 전달받지 못한 채, 대본에 따라 "예전에 호주갔을때 이 친구(제품)을 처음봤거든요? 미라클시드니가 그중에서도 유명하더라구요!"라는 내용이 자막과 함께 노출되었습니다.
허위 사실을 고의로 전달하거나 소비자를 기만할 의도는 없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분들께 혼란과 불신을 야기한 점에 대해 소속사와 아티스트 모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이 사안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웨이브나인은 현재 해당 채널과의 협업 종료를 통보하였으며, 바다 씨가 노출된 모든 콘텐츠의 노출 중단 및 삭제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또한 관련 업체와의 모든 협업을 중단할 예정이며, 향후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서는 법적 자문을 포함한 사전 실사 절차를 강화하고, 내부 검토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하여 제작사 및 화장품 회사가 제공한 정보의 허위성, 그리고 검증 책임을 회피한 정황이 확인되고 있어, 웨이브나인은 현재 법률대리인과 협의 하에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아티스트가 허위 광고의 도구로 이용되었거나 명예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입니다.
웨이브나인은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소비자 보호와 아티스트 보호라는 두 책임 사이에서 더욱 신중하고 투명한 운영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본 사안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행보와 책임 있는 자세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사과문은 당사 공식 홈페이지에 30일동안 게재될 예정입니다.
2025년 8월 4일
웨이브나인드림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