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고 있는 뉴진스 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지누션의 션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다니엘의 근황을 전했다.
션은 "언노운 크루 모닝런. 하늘은 맑고 조금 시원한 바람까지, 러닝하기 너무 좋은날. 오늘은 다니엘 러닝 원포인트 레슨 위해서 권○○ 검독님과 함께 러닝 준비부터 러닝 자세 ,호흡 그리고 마무리 스트레칭까지"라며 "바로 너무 잘 습득하는 다니엘. 10km 56분에 가볍게 완주. 마지막 1km는 빌드업으로 마지막 100m 4:15/km 마무리"라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 욕심나는 러닝 인재인데. 가을에 10km 대회 나가면 좋은 기록도 낼수 있을거 같아. 권○○ 감독님,즐거운 러닝 이었어요. 이제 광복절 81.5km 11일 남았네요. 감독님 때문에 둔든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한 사진에서 다니엘은 런닝을 한 후 잠수교에서 션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모습이다. 블랙 윈드브레이커와 볼캡을 쓴 다니엘이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달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부장판사 정회일) 심리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 3차 변론 기일이 열렸다. 법원은 8월 14일 직접 조정에 나서 분쟁을 해결하기로 했다. 만약 양측이 조정 결론에 이르지 못하면, 10월 판결 선고를 내린다. 이날 뉴진스 측은 "멤버들을 놓아달라. 그게 아니라면 멤버들이 신뢰했던 어도어로 돌려놔 달라"고 주장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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