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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한현서(21·포항)와 황도윤(22·서울)은 다가올 후반기 활약상이 가장 기대되는 신예 듀오다. 올 시즌 포항에서 프로 데뷔한 한현서는 빠른 스피드, 정확한 패스 능력을 앞세워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프로 3년차 황도윤은 24라운드까지 21차례 출전하며 앞선 두 시즌 출전 기록(2023년 1경기, 2024년 9경기)을 이미 뛰어 넘었다. 두 선수는 지난달 30일 '팀 K리그' 소속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나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상위권 굳히기를 노리는 포항과 서울 모두 두 젊은 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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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서 수원FC로 이적한 뒤 4연승을 이끈 윌리안(31)의 기세가 이어질지도 관심사. 서울에서 전반기 7골-1도움을 기록했던 윌리안은 수원FC 합류 후 4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4연승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강등 위기에 놓였던 수원FC가 윌리안을 앞세워 후반기 순위 싸움의 변수 역할을 할지도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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