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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손흥민의 토트넘 커리어는 서울에서 끝났지만, 그의 10년 여정은 빌바오에서 완성됐다. 그곳에서 그는 5월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모든 노력이, 모든 충성이, 모든 골과 모든 눈물이 그날 밤 스페인에서, 이어진 축하 속에서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됐다. 빌바오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토트넘이 손흥민을 상징하게 됐다'며 손흥민을 위한 헌정 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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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은 '그는 단순한 골잡이가 아니라 팀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단지 뛰어난 선수 그 이상이었다. 그는 토트넘의 정신, 열정, 헌신을 보여줬다. 그의 미소, 태도, 그리고 경기장에서의 모든 행동이 토트넘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그는 어려운 순간에도 구단을 떠나지 않았다. 여러 차례 이적 제안이 있었지만, 그는 토트넘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자신이 이곳에서 성공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며 손흥민의 충성심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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