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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최고의 투수의 이름을 신인 투수에 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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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2라운드 16순위로 입단한 고졸 신인. 던지는게 예사롭지 않다. 올해 11경기에 등판해 3승2패 평균자책점 2.61. 9번의 선발 등판에서 4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조 대행은 최근 최민석의 피칭에 대해 묻자 미소를 지으며 "선발투수로서의 완성형 투수가 아닌가 싶다"면서 "마운드에서 최민석이 던지는 모습을 보면 비교 대상이 될지 모르겠지만 손민한 선배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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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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