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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2-1로 쫓긴 8회초 1사 1, 3루 위기에 구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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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에서 허경민에게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아웃카운트를 늘렸으나 3루 주자 장진혁의 태그업 득점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2-2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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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속된 2사 만루에서 강백호에게 몬스터월 최상단을 직격한 싹쓸이 적시타를 맞았다. 한화는 김범수로 투수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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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김서현이 뒤를 든든히 지켜준 덕분에 역전패도 리그에서 제일 적다(17패). 이 경기 전까지는 7회까지 리드시 46승 1무승부였다. 올해 7회 이후 처음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김서현은 올 시즌 개막 직후 갑자기 마무리 보직을 받았다. 프로 3년차가 맞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적응했다. 48경기 1승 1패 1홀드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한화는 최근 10경기 3승 1무 6패로 주춤했다. 같은 기간 9승 1패로 질주한 LG 트윈스에 1위를 빼앗겼다. 김서현과 한화가 순위싸움 막바지에 찾아온 고비를 순조롭게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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