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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각급 연령대별 대표를 거친 그린우드는 A매치에도 1경기에 출전했다. 2020년 9월 5일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에 출전했다. 당시 코로나 팬데믹 시대였다. 그는 A매치 데뷔 이틀 후 필 포든(맨시티)과 함께 격리 규정을 위반, 집으로 돌아갔다. 다른 호텔에서 여성들을 만난 것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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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출신인 그는 잉글랜드의 최고 기대주였다. 그러나 2022년 1월 강간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맨유는 곧바로 전력에서 배제했다. 반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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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21골을 터트리며 우스만 뎀벨레(파리생제르맹)와 함께 리그1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도움도 5개를 기록했다.
맥클라레 감독은 지난해부터 그린우드의 귀화를 설득했다. 자메이카는 1998년에 이어 두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다음달에는 버뮤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른다.
그린우드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서 자메이카(JFF)로 적을 옮기면 A매치 출전이 가능하다. 그의 '국가대표 꿈'은 월드컵 출전이다.
그는 새 시즌 준비도 한창이다. 지난 주말 1대1로 비긴 스페인 세비야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적설도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그린우드를 노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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