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지민과 백년가약을 맺은 코미디언 김준호가 거침없는 발언으로 안방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준호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 배우 남윤수, 가수 박지현과 함께 재치 만점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초반부터 탁재훈과 티격태격 반지 쟁탈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신의 결혼반지를 껴본 탁재훈이 반지를 빼지 못하자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어 다시 반지를 돌려받은 뒤 김준호는 "다시는 아무도 안 줘야지"라며 김지민을 향한 사랑꾼 모멘트를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과 추성훈 둘 중 누가 성공한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김준호는 탁재훈의 손을 들어주면서 "(돈을) 혼자 다 쓰고 다 누리고 끝낼 것 같아"라며 입담 폭격기다운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추성훈에 관한 일화를 맛깔나게 풀어내면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또한 김준호는 스킨십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아내 김지민과 결혼 직전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시간을 잴 수 없을 정도로 (키스를) 오래 했다"라는 말에 이어 "키스하면서 잠들었다"는 돌직구 발언으로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폭소케 했다. 김준호 특유의 너스레와 유쾌함으로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김준호는 상황을 꿰뚫는 멘트와 능청스러운 유머로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