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이 소개팅을 앞두고 절친들과 패션 점검에 나섰다.
6일 녀녀녀 (노처녀×돌싱녀×유부녀)에는 '50대 현숙 언니의 파격적인 소개팅 도전기 (예고) | 녀녀녀 소개팅 프로젝트 커밍쑨!!!'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현숙은 절친 배종옥과 변정수를 집으로 초대해 "제작진이 소개팅해 준다고 하는데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배종옥은 "너무 잘됐다"며 반겼고, 변정수는 "옷 같은 거 잘 꾸미면 된다"며 격려했다.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소개팅 패션 체크에 돌입했다. 윤현숙은 슬랙스와 해골무늬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했지만, 배종옥과 변정수는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현숙은 시스루 티셔츠에 형광 브라를 매치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배종옥과 변정수는 "점점 산으로 간다"며 질색했다.
결국 모델 출신 변정수가 나서서 스타일링을 도와줬지만, 윤현숙은 "이건 아니다. 이건 나 남자 못 만나게 하려고 하는 거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우여곡절 끝에 소개팅 자리에 나선 윤현숙은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이내 상대 남성과 자연스럽게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윤현숙은 "그냥 나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란 걸 봐줬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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