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여성듀오 애즈원의 이민이 세상을 떠났다.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민이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고인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애즈원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 매체에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나친 억측은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애즈원은 지난달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5월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해왔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충격을 안긴다.
한편, 이민은 1999년 여성듀오 애즈원으로 데뷔,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2023년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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