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세계적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44)의 모친이자 셀럽 사업가인 크리스 제너(69)가 과도한 보정 논란에 휩싸였다.
공교롭게도 킴 카다시안 역시 과거 잘못된 사진 보정 작업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페이지식스 등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크리스 제너는 모친 MJ의 91번째 생일을 기념해 LA 비버리힐스의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호피를 연상케하는 원피스와 카디건을 입은 그녀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한 단독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그런데 예리한 눈썰미를 지닌 한 네티즌이 '발가락이 6개? 내가 잘못 본건가?'라는 댓글을 게시하며 화제가 됐다.
실제 크리스 제너의 발가락 부분을 확대해 보면, 샌들 밖으로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몇몇 네티즌들도 그의 주장에 관심을 기울이며 "신기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 제너의 딸이자 유명 모델인 킴 카다시안도 과거 과도한 포토샵 보정으로 진땀을 뺀 바 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9년 향수 광고 촬영 당시 발가락이 6개처럼 보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포토샵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그녀는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여섯 번째 발가락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착시 현상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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